해장국·감자탕 프랜차이즈, 지점별 배송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지점이 여러 곳인 프랜차이즈는 본사 한 곳과 계약하고 배송은 지점별로 나눠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향시래기도 해장국 프랜차이즈에 이 방식으로 계약 공급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발주 창구를 하나로 모으면서 각 지점 사정에 맞춰 배송을 나누는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본사 발주, 지점 배송으로 나눕니다
계약과 단가 협의는 본사 담당자와 진행하고, 실제 배송은 지점 주소 목록을 받아 각 지점으로 나눠 보냅니다. 지점이 늘거나 줄면 배송 목록만 갱신하면 되어 계약을 다시 맺을 필요가 없습니다.


지점마다 다른 규격도 가능합니다
같은 브랜드라도 지점별로 조리 방식이 조금씩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지점 단위로 절단 길이나 자숙 정도를 다르게 지정할 수 있어, 본사 표준 레시피와 지점 사정을 함께 맞출 수 있습니다.
물류는 팔레트 단위로 움직입니다
포장 단위가 10kg, 박스가 20kg으로 고정돼 있어 팔레트에 올라가는 수량도 일정합니다. 지점별 물량을 박스 수로 계산하면 몇 팔레트가 나가는지 바로 나오고, 차량 배차도 그 숫자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월 고정 단가로 예측 가능하게 합니다
지점 수가 많을수록 매입 단가가 들쭉날쭉하면 본사 정산이 복잡해집니다. 월 단위 고정 단가로 계약하면 지점 수가 늘어도 단가 협의를 다시 할 필요 없이 물량만 조정하면 됩니다.
신규 지점 오픈 물량도 미리 준비합니다
오픈 일정을 미리 알려주시면 초기 물량을 별도로 준비해 배송 일정에 포함합니다. 오픈 직후 물량 부족으로 메뉴 운영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전에 조율하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