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산지의 흐름, 제품을 준비하는 기준, 납품 현장에서 자주 묻는 이야기를 차분히 전합니다.

해장국·감자탕 프랜차이즈, 지점별 배송은 이렇게 진행합니다
지점이 여러 곳인 프랜차이즈는 본사 한 곳과 계약하고 배송은 지점별로 나눠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주 창구를 하나로 모으면서도 각 지점 사정에 맞춰 배송을 나누는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밀키트·간편식 OEM, 문의 전에 정리해두면 좋은 것들
밀키트나 가정간편식 제조사에서 문의를 주실 때, 사양서가 미리 준비돼 있으면 검토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문의 전에 정리해 두시면 좋은 항목을 정리했습니다.

정기 납품 계약, 물량은 어떻게 미리 배정될까
배추와 무청은 겨울에 수확이 집중됩니다. 정기 납품 계약을 맺은 업장이 사계절 내내 같은 규격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수확기에 미리 물량을 확보해 두기 때문입니다.

학교·병원 급식 납품 전에 준비하는 서류들
학교나 병원 급식은 식당 납품보다 확인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처음 거래하시는 담당자분들이 자주 묻는 순서대로 준비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같은 우거지인데 왜 업장마다 절단 길이가 다를까
같은 배추우거지를 받아도 어떤 업장은 짧게 썬 제품을, 어떤 업장은 길게 썬 제품을 씁니다. 절단 길이와 자숙 정도는 메뉴의 조리 방식에 맞춰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10kg 포장 두 개가 한 박스에 들어가는 이유
10kg 단위로 포장해 20kg 박스로 출고하는 이유와, 업장에서 이 단위가 갖는 장점을 정리했습니다.

오래 끓이는 요리, 배추우거지와 무청시래기 중 무엇을 쓸까
감자탕집 사장님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가 배추우거지와 무청시래기의 차이입니다. 둘 다 오래 끓여도 풀어지지 않지만, 국물에 남기는 인상은 서로 다릅니다.

봄동우거지가 해장국에 먼저 들어가는 이유
같은 우거지라도 잎의 조직이 다르면 국물에 우러나는 속도가 달라집니다. 봄동우거지는 잎이 상대적으로 얇고 부드러워, 끓이는 시간이 짧은 해장국류에 먼저 권하는 품목입니다.

해남 겨울배추를 걷는 날, 밭에서 이미 두 갈래로 나뉩니다
겉잎은 배추우거지로, 부드러운 속잎은 봄동우거지로 갑니다. 품목이 결정되는 지점은 가공장이 아니라 밭입니다.

해남 산지에서 우거지가 제품이 되기까지
수확한 원물이 세척, 자숙, 급냉을 거쳐 식당과 급식 현장에서 쓰기 좋은 형태로 준비되는 흐름을 정리했습니다.